BOM ( Location객체 , Navigator 객체 )

Location객체는 문서의 주소와 관련된 객체로 Window 객체의 property다.
이 객체를 이용해서 윈도우의 문서 URL을 변경할 수 있고 , 문서의 위치와 관련해서 다양한 정보를 얻을수 있다.

콘솔에 적어보자.
location.href            //현재 window의 문서가 위치하는 URL을 출력

이 정보를 alert() , console.log() 등을 통해 출력하는것도 당연히 가능하다.



URL Parsing
location객체는 URL을 의미에 따라 별도의 프로퍼티들을 제공한다.

location.protocol                //현재 윈도우의 브라우저창에 사용하는 프로토콜을 알아냄

location.host                     // host 식별 ( 컴퓨터 식별)

location.port                     // port 식별 ( 컴퓨터 속의 서버 소프트웨어 식별)

location.pathname             // 웹서버에 접속했을때 경로 식별

location.href                     // 현재 웹페이지의 url을 알아냄

location.href = " duwjdtn11.tistory.com "    //    다음의 주소로 이동시킴

location.reload()                                    // 주소를 reload함


Navigator 객체는 브라우저의 정보를 제공하는 객체이며 주로 호환성 문제들을 위해서 사용한다.

인터넷상에는 다양한 브라우저들이 존재한다. 각각의 브라우저마다 짠 코드들이 다른 결과를 출력할수도 있다.
즉 , 브라우저마다 다르게 동작하는걸 Cross browsing 이슈라고 부르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Navigator 객체가 제공된다.

console.dir(navigator);  를 이용하면 주요한 프로퍼티를 한번에 모두 볼수있다.

userAgent  - 브라우저가 서버측으로 전송하는 USER-AGENT HTTP헤더의 내용이다.
이건 워게임 풀 때 프록시툴을 통해 본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