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오랜만에

어쩌다보니 오랜만?에 글을 적는다ㅜㅜ

수업을 마치고 과제를 하는척? 하다가 집에 돌아왔다.. 한것도 없는데 벌써 12시를 훌쩍 넘겼다. 

오늘은 오랫동안 지켜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던 단체에 면접을 보고왔다.


나에게 있어서는 정말 뜻깊은 일이였다..


꼭 합격해서 같이 공부하고싶다..ㅜㅜ


나도 일원이 될 수 있길 바라며 이 글을 시작으로 잠시 휴식기를 가졌던 블로그 활동을 시작해야겠다고 다짐했다.